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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 의료영상에 기반한 맞춤 의학 시대 연다
'가톨릭 스마트 이미징 바이오뱅크' 개소
2017. 03. 26발행 [14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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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스마트 이미징 바이오뱅크' 개소

▲ 가톨릭 스마트 이미징 바이오뱅크 은행장 정승은(왼쪽에서 세번째)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제공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의료영상에 기반한 맞춤의학 시대를 연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인체유래물중앙은행은 17일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별관에서 ‘가톨릭 스마트 이미징 바이오뱅크’ (Catholic Smart Imaging Biobank, 이하 바이오뱅크) 개소식을 했다. 인체유래물중앙은행은 의료 영상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융합 연구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문을 여는 바이오뱅크를 통해 개인 맞춤형 정밀의학 연구와 임상 적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바이오뱅크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라는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영상 공개 저장소를 구축하고, 의료영상을 포함한 빅데이터 조성과 인공지능 연구 등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바이오뱅크 은행장 정승은(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현대 의료에서 진단은 의료영상을 포함한 환자 기록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이뤄지는데,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은 의학에서 점점 중요한 연구와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이번 가톨릭 스마트 이미징 바이오뱅크 개소로 가톨릭 의료기관의 빅데이터 조성 시스템을 확보할 뿐 아니라 의료영상 등 많은 양의 의료 데이터를 한층 더 신속하고 심도 있게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개소식에 이어 열린 기념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 최윤섭 소장의 ‘인공지능은 의료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발표 등 다양한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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