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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대선 주자들의 잇따른 예방 받아
2017. 03. 26발행 [14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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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수정 추기경과 유승민 의원.


▲ 염수정 추기경과 안철수 의원.


▲ 염수정 추기경과 안희정 지사.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대선 주자들의 잇따른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염 추기경은 15일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정치 안정과 우리나라 민주 발전을 위해 정치인들이 노력해달라”면서 “(경제 전문가인 유 의원이) 특별히 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힘써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유승민 의원은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추기경님이 발표하신 메시지를 잘 읽었다”며 “통합과 화해, 정치 안정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추기경님 말씀을 명심하겠다”고 답했다.
 

염 추기경은 16일 예방한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에게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지도자가 당선되는 것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망”이라며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정치인들이 당리당략에 휩싸이지 말고 올곧게 국가를 위해서 일하라는 추기경님의 당부 말씀(메시지)을 잘 봤다”면서 “추기경님 말씀대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염 추기경은 같은 날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통합과 협치, 용서와 포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안 지사의 발언을 언급하며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안희정 지사는 “탄핵 이후 우리 사회의 공동선을 강조하고 또 우리 모두의 마음 자세에 대해 일깨워주신 추기경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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