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40돌 맞는 한국 ME, 새로운 도약 꿈꾼다
5월 21일 전국 가족 모임 개최,주말 참가 독려 등 활성화 노력
2017. 03. 19발행 [1406호]
홈 > 교구종합 > 일반기사
    기사를 카톡으로 보내기 기사를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5월 21일 전국 가족 모임 개최,주말 참가 독려 등 활성화 노력




한국 매리지엔카운터(ME)가 올해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한국 ME는 지나온 40년을 되돌아보고 ME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5월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WWME 한국협의회 40주년 전국 가족 모임’을 열기로 했다.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2티모 1,6)라는 주제로 17년 만에 다시 열리는 전국 가족 모임은 내적으로는 부부 대화(10/10, 매일 10분 쓰고 10분 대화하기)와 대성기공(대화ㆍ성생활ㆍ기도ㆍ공동체)을 통한 부부 사랑 재충전, 외적으로는 ME 부부가 1년에 한 부부 이상 ME주말에 참가토록 이끄는 ‘하나 더’ (one more) 운동을 통한 ME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전국 모임에는 전국의 ME 부부 6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ME는 전국 모임에서 △교구별 10/10 최장 지속 부부 △ME주말에 10부부 이상 초대한 부부 △전국 다산(多産) 부부(종교 무관) △전국 장수 해로 부부(종교 무관)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한국 ME는 지금까지 20여만 명이 참가한 ME주말을 통해 부부와 가정을 중심으로 한 복음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2007년 이후 ME주말 참가자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전국 가족 모임은 한국ME가 처한 이러한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 ME 대표팀 김홍기(프란치스코)ㆍ최계진(마리아) 부부와 김웅태(서울대교구) 신부는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시련을 겪다가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것처럼 40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상징하는 숫자”라면서 “한국 ME는 40주년을 맞아 ME 가족의 힘을 한데 모으고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기사를 카톡으로 보내기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이전뉴스 다음뉴스 추천 목록
 
발행일자
지난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