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꾸르실료 영성 더 단단하게 다지기
서울 꾸르실료, 지도자 양성과정 11기 교육 시작
2017. 03. 12발행 [14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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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꾸르실료, 지도자 양성과정 11기 교육 시작



“스페인에서 시작한 꾸르실료 운동이 한국 도입 50주년을 맞았습니다. 꾸르실료가 우리 교회, 본당에 어떤 의미를 전하고 있는지 되새겨야 합니다. 분명 한국에서도 꾸르실리스따들의 ‘거룩한 열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이재경 신부)

서울대교구 꾸르실료가 4일 서울 합정동 꾸르실료 회관에서 ‘제11기 지도자 양성과정’(리더스쿨)을 시작했다. 연수에는 꾸르실리스따(꾸르실료 과정 이수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 꾸르실료 담당 이재경 신부는 ‘꾸르실료 운동의 역사’와 정신, 의미를 전하고, 미사를 주례하며 개강을 알렸다.

꾸르실료 지도자 양성과정은 매년 꾸르실리스따에게 꾸르실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1년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강좌다. 강의와 팀별 토의, 발표, 피정, 봉사활동 등 프로그램을 통해 꾸르실리스따가 신앙을 더욱 굳건히 하도록 돕고 있다.

꾸르실료는 도입 50주년을 맞아 이번 지도자 양성과정에 참가한 꾸르실리스따들의 토의 내용을 취합해 꾸르실료 운동과 기본사상을 보다 알기 쉽게 전할 「해설집」을 펴낼 계획이다.

서울 꾸르실료 서왕석(마태오) 주간은 “도입 50주년을 맞은 올해가 꾸르실료 운동을 더욱 공고히 하는 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주님 향기를 뿜는 쇄신된 꾸르실리스따로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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