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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사제들, 초대 조선교구장 주교 묘소 찾아
2017. 03. 12발행 [14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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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사제 첫 모임을 용산성당에서 가진 2017년 서울·의정부교구와 수도회 새 사제들이 성직자묘역 내 브뤼기에르 주교의 묘소 앞에서 시복을 위한 기도를 바치고 있다. 오세택 기자



2017년 서울ㆍ의정부 교구와 수도회 새 사제들이 초대 조선대목구장 브뤼기에르 주교의 묘소를 찾았다. 사제 서품식을 앞두고 피정을 지도했던 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가 ‘대통령 당선인이 첫 일정을 국립묘지를 찾는 것으로 시작하듯 새 사제들도 성직자묘역을 찾는 것이 어떠냐’고 지나가듯 한 말이 씨앗이 됐다.

이에 따라 동기사제 첫 모임을 용산성직자묘역에서 갖기로 한 새 사제 38명은 6일 저녁 용산성당(주임 염수의 신부)에서 미사를 봉헌했다. 또 15분짜리 짧은 영상을 관람하며 선교 사명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았던 브뤼기에르 주교의 삶과 신앙, 사목, 선교 여정 등을 새겼다. 끝으로 성직자묘역을 찾아 브뤼기에르 주교의 시복시성을 기원하며 기도를 바쳤다.

동기 대표인 구본석(서울 서초동 보좌) 신부는 “오늘 모임은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삶과 신앙 여정을 새 사제들의 내면에 녹여 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친교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동기 모임을 사목의 고충이나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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