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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박정 의원 대상 수상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으뜸상 정인화 의원 등 10명 시상
2017. 02. 26발행 [14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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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으뜸상 정인화 의원 등 10명 시상

▲ 제6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국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말 한마디라도 겸손하고, 품위 있게 하며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박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같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공동대표 도종환ㆍ이명수 의원)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지성우 교수)는 이날 대상 박정 의원을 비롯해 정인화(국민의당)ㆍ우원식(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으뜸상을, 김해영(더불어민주당, 프란치스코)ㆍ이재정(더불어민주당, 아녜스)ㆍ심상정(정의당, 마리아) 의원 등 6명에게 바른 언어상을 수여했다. 특별상(품위상)은 지상욱(자유한국당) 의원이 받았다. 수상자는 모두 10명이다.


수상자는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교수와 대학생들이 상임위와 본회의 발언을 전부 모니터링해 선정했다.
 

심사위원장 이호은(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고문) 교수는 심사평에서 “15회 이상 발언한 의원을 대상으로 품위ㆍ사실성ㆍ공공성 등을 평가 지표로 7208건의 사례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공동대표 이명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국회의원들의 언어 사용에서 국민에게 비난과 질책을 받는 경우가 많다”면서 “바른 언어를 사용한 의원들을 격려함으로써 국회에 바른 언어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은 감정적인 막말이 난무하는 국회의 정쟁적 언어를 순화하고, 정치 언어의 품격을 높이고자 2010년 바른 언어상을 제정했다. 정치포럼은 포콜라레 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보편적 형제애를 의정활동에 적용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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