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순교 신심으로 삶의 문제 풀어가자
대전교구 ‘순교자학교’ 개설
2017. 02. 19발행 [14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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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순교자학교’ 개설



‘순교에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순교자학교가 11일 대전교구에 처음으로 개설됐다.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관장 이상규 신부)은 11∼12일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회관에서 순교자학교를 개설, 평신도 18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순교영성 피정에 들어갔다. 순교자학교는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들과 세상의 도전을 순교라는 열쇠로 풀어 보려는 시도다. 특히 순교자성월에만 부각되곤 하는 순교자들과 시복ㆍ시성에 대한 관심을 피정을 통해 꾸준히 심화시키고, 교우들의 구체적 일상과 연결되는 순교신심으로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첫날엔 ‘순교하지 못한 신앙’을 주제로 솔뫼성지 전담 이용호 신부가 순교신학 개론을, 내포교회사연구소장 김정환 신부가 교회사 개론-순교의 원인과 경위를 각각 강의하고 저녁 기도로 천주성교공과를 바쳤다. 이튿날에는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김영숙 수녀와 선교사 임송(아론)씨가 강의하고, 면형강학회 연극반에서 성극을 공연한 뒤 교구 성직자묘원을 순례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순교자학교는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5월과 6월, 7월, 9월 등 총 5회에 걸쳐 개설하며, 전국 성지 전담 사제들과 성지 사도직 수도자들, 교회사 전문 교수진을 피정ㆍ교육 강사로 초빙해 진행한다. 문의 : 044-863-5690∼2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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