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이란 종교 지도자들, 김희중 대주교 만나 환담
2017. 01. 15발행 [13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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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장 김희중 대주교(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6일 광주대교구청에서 이란 종교지도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란의 국제 종교 교류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인 ICRO의 종교간대화센터장 모함마드 마흐디 타스키리 박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란 종교지도자 방문단이 6일 광주대교구청을 방문해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와 환담했다.

방문단은 이란 최고지도자실의 외교와 문화를 담당하는 CIRO 내 종교간대화센터장을 맡고 있는 모함마드 마흐디 타스키리 박사와 이란 한림원 세계종교연구센터장인 압돌라힘 가바히 박사 등 12명이다.

김 대주교는 “한국은 종교 박물관과 같은 다종교로 이뤄졌지만, 한국에서 종교적인 큰 갈등 없이 공존하는 것은 상대 종교를 존중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단이 찾은 광주는 우리나라의 민주화 운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짧은 방문 일정이지만 이런 분위기를 느끼면 좋겠다”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모함마드 마흐디 타스키리 센터장은 “김희중 대주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모든 준비를 해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글·사진=장재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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