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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더민주 김종인 대표와 환담

염수정 추기경, 더민주 김종인 대표와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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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발행 [1353호]
▲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22일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 대표 예방을 받고 악수하고 있다. 이힘 기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22일 명동 교구청 집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알렉산데르) 대표의 예방을 받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남북이 무기를 내려놓고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5월 개성공단 방문 이야기를 한 염 추기경은 “한마음이 되기 위해서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며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무기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염 추기경은 “개성까지는 너무 가까운데 마음으로는 너무 멀게 느껴진다”며 “이런 것들을 빨리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방에는 국회가톨릭신도의원회장 우윤근(스테파노) 비대위원과 김성수 대변인이 배석했다.

김유리 기자 lucia@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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