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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고르도 추기경 선종, 추기경단 1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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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발행 [1246호]

【바티칸시티=CNS】 스페인 바르셀로나대교구장을 지낸 리카르도 카를레스 고르도<사진> 추기경이 12월 17일 스페인 토르토사시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선종했다. 향년 87세.

 프란치스코 교황은 고르도 추기경 선종 소식에 애도 전보를 보내 고인의 넉넉한 인품과 열정적 사목 의지를 추모하며 "고인은 교구 사제와 수도자, 신학생을 특별히 아꼈다"고 말했다.

 1926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1년 사제품을 받았다. 사제생활 동안 본당사목은 물론 청년사목에도 힘을 쏟았으며 1969년 주교품을 받았다. 1990년 바르셀로대교구장에 착좌한 고인은 1994년 추기경에 서임됐다.

 고르도 추기경 선종으로 전 세계 추기경은 199명으로 줄었으며, 교황 선거권을 가진 80세 미만 추기경은 1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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