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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영배 전 국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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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 발행 [1214호]


6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영배(바오로, 사진) 전 국회 부의장이 4월 27일 담도암으로 투병 중 선종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연합신문 기자로 일하다 1963년 신민당 지구당 당원으로 정치에 발을 들였다. 1979년 10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12∼16대 국회의원을 연이어 지냈다. 국회 노동위원장, 민주당 사무총장, 평민당 사무총장과 원내총무, 국민회의 부총재와 총재권한대행을 역임했고, 1996년 15대 국회 부의장과 천주교 공동선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정계 은퇴 후 고인은 일석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일하며 장학사업에 힘써왔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국립이천호국원에 안장됐다.

강성화 기자 michaela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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