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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사칭과 무소속 신부 주의"

주교회의 사무처, 전국 교구에 공문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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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발행 [1141호]
주교회의 사무처, 전국 교구에 공문 보내

 소속이 없는 신부와 신부를 사칭하는 이가 활동하고 있어 신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주교회의 사무처는 최근 전국 교구에 공문을 보내 천주교 신자들에게 접근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포교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현성(본명 김용기) 그레고리오와 교황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며 신부 행세를 하고 다니는 김우인 프란치스코에게 신자들이 현혹되거나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성은 필리핀 빈첸시오회 수도회 소속 사제였지만 '신천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수도회에서 탈퇴한 후 신천지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인은 신부 복장을 하고 신자들 모임에 참석하는 대범함을 보이고 있는데, 사제품을 받은 적이 없고 결혼을 해 자녀까지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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