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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희생자·유가족 등 위해 기도를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 요청, 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 조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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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발행 [1095호]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 요청, 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 조문도


  
▲ 군종교구장 유수일(오른쪽에서 두 번째) 주교가 11월 26일 성남 국군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에서 사망 장병들 영혼이 안식이 얻기를 기원하고 있다.


   군종교구(교구장 유수일 주교)는 11월 25일자 교구장 명의 공문을 통해 북한 포격 도발과 관련한 전사자와 민간인 희생자, 부상자 및 유가족을 위해 기도를 바쳐줄 것을 교구민들에게 요청했다.

 군종교구는 △희생된 해병대 장병 △부상자의 빠른 회복과 심리적 안정 △순직자의 명복과 유가족들 △국가와 군부대 및 장병의 안정 △민간인 희생자 및 부상자들의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부상 장병 중 가톨릭 신자로 파악된 김진권(베네딕토, 중상) 일병과 서재강(마티아, 이하 경상)ㆍ김지용 상병, 박봉현(프란치스코) 일병을 기도 중에 특별히 기억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유수일 주교는 총대리 박기석 신부, 홍보국장 김용한 신부 등과 함께 11월 26일 성남 국군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을 방문, 포격으로 사망한 해병대 장병들의 안식을 위해 기도했다.

 유 주교는 "군인으로서 위대한 삶을 살고 간 두 해병대 장병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임영선 기자 hellomr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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