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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 부교구장 취임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 부교구장 취임

"교구장 사목에 성심 다해 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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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발행 [1035호]
▲ 광주대교구 부교구장 취임미사를 마친 김희중 대주교가 사제와 신자들에게 인사하며 퇴장하고 있다. 이힘 기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가 8일 부교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광주대교구는 8일 광주가톨릭대 평생교육원 대성당에서 김희중 대주교 부교구장 취임미사를 봉헌하고 김 대주교가 새롭게 맡은 직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느님 은총을 기원했다. ▶관련기사 5면
 
 이날 미사는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가 주례하고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윤공희(전 광주대교구장) 대주교, 두봉(전 안동교구장)ㆍ이병호(전주교구장)ㆍ최기산(인천교구장) 주교가 공동집전했다.
 
 파딜랴 대주교는 미사 중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보낸 '김희중 대주교 서임 대칙서'를 낭독한 뒤 최창무 대주교, 사무처장 송홍철 신부와 함께 취임확인서에 서명함으로써 김 대주교 부교구장 임명을 선포했다.
 
 김 대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부교구장 자리에 오르기까지 기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사제단 의견을 존중하고 하느님 백성의 뜻을 받들어 교구장 대주교님 사목에 성심을 다해 보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대주교는 지난 7월 10일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의해 교구장 승계권을 지닌 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됐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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