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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3 발행 [659호]
13일(일) 주님 세례 축일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르단강에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사실을 기념하는 날로, 보통은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첫 주일에 지내지만 전례력에 따라 옮길 수 있는 이동 축일이다. 이 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적으로 당신을 드러내신 공생활의 시작을 기념한다.

17일(목)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수도생활의 스승인 성 안토니오(251-356년)는 부모가 세상을 떠난 후 모든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고 사막으로 들어가 은둔생활을 했는데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다. 그는 박해 받는 신자들에게 힘을 북돋아주고 아리우스 이단들에 대항해 싸우고 있던 성 아타나시오를 도와주었으며, 교회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

18일(금) 일치 주간
제 2차 바티칸공의회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해 기도할 것을 권장했다. 교회는 이 정신에 따라 매년 1월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인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해 공동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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