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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종합

[순교자 성월] ‘멀고도 확실한 세계’를 향해 피흘린 순교자들  “그 멀고도 확실한 세계를 향해 피 흘리며 나아간 사람들.”소설가 김훈(아우구스티노)은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를 다룬 작품 「흑산(黑山)」 후기에서 순교자들을 이렇게 정의했다. 서울 한강변에 있는 절두산(切頭山)은 천주 신앙을 버릴 수 없어 목숨을 내놓은 신앙 선조의 혼이 서려 있는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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