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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품 성구와 나

[수품성구와 나] 권혁주 주교(안동교구장)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1테살 5,16-18) 기쁨과 기도와 감사는 저를 사제로 부르신 주님께 드리는 저의 최소한의 응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신앙이 한평생 저의 사제 생활을 더 풍요롭게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어떤 길을 가든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며 하느님께서 지시하신 길이라면 그 길은 가장 고귀한 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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