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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묵상시와 그림] 마지막 말씀-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을 생각하며- 1846년 7월 한강 새남터에서 판관이 사형선고문을 낭독하자 사형수가 된 김대건 신부님은 군중을 향해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나의 마지막 때가 왔습니다 천주님을 위해 나는 죽습니다 여기서 영원한 생명이 시작됩니다여러분도 죽은 후에 행복을 얻고자 하면천주교 신자가 되십시오” 그리고 스물여섯 살의 젊은 사제 김대건 신부님은 순교하였습니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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