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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종신부!

[나? 군종신부!] (50) 군종사목에 대한 소고 손진석(해군교육사본당 주임) 군종사목에 대한 소고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다.  아무것도 한 것은 없는데 시간만 흐른다는 생각이 들 때면 나 자신이 더 초라해짐을 느낀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하느님께 내 삶을 비춰 보일 때, 과연 어떻게 바라보실지 부끄러울 뿐이다.  군이라는 큰 바다에 뛰어든 지도 벌써 3년째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거친 파도와 비바람을 맞으며 지나간듯하다.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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