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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100·끝) “나는 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묵시 21,1) 종말 속 피어난 희망으로 구원을 계시하다 모든 재앙 이후에 등장하는 환시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에 관한 것입니다.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묵시 19,11) 이 표현과 함께 요한 묵시록은 종말을 묘사합니다. 보통 ‘하느님의 기사’라고 불리는 이 환시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열린 하늘에서 흰말을 타고 오시는 분은 “성실하고 참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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