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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결정

[복자 124위 열전] <62·끝> 박경진·오 마르가리타 부부 배티 교우촌서 수계생활하다 체포, 형벌에 굴하지 않고 관아서 순교 1866년 병인박해는 ‘배티 교우촌’도 뒤흔들었다. 1820∼30년대에 형성돼 무려 40년 가까이 이어온 공동체였기에 배티 교우촌은 박해에 따른 피해가 더 컸다. 일시적으로는 거의 ‘와해’하는 국면을 보였고, 신자들 또한 뿔뿔이 흩어졌다. 1866∼68년 사이에 배티 교우촌에서 체포돼 순교한 신자들은 오반지(바오로)와 이 생원 등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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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