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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순교자 열전

[그림으로 보는 순교자 열전](142, 끝) 유순지 라우렌시오 쌀가루에 대하여 유배지에서도 전교를 해 관헌의 미움을 산 유순지는 쌀가루와 소금을 섞어 만든 떡을 먹다가 끝내 절명하고 말았다. 그림=탁희성 화백  유순지(라우렌시오)는 1827년 전라도에서 시작한 정해박해가 경상도와 충청도로 확산될 때 충청도 단양에 살고 있었다. 외교인 친구의 고발로 그해 5월 20명 가량의 신자들과 함께 단양관아로 끌려갔다.  그는 혹독한 형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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