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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태아일기

[나, 소중해!] 태아의 일기(22-끝)-10달- 으앙! 김원석 글/ 김복태 그림 내가 바깥으로 나가기 직전인 일주일 동안 내 곁콩팥인 부신에서 많은 양의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첫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폐를 준비시켜 줘. 내 장 속에는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암녹색 똥이 차 있어. 이것을 태변이라고 하는데 태변은 창자샘(장선)에서 분비된 물질과 배냇털과 색소 그리고 내 장에서 떨어져 나온 물질이야. 창자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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