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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74호 2022년 08월 14일 연중 제2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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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 성인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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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사
“희망은 열망 때문에 용감하게 바라고, 열망은 희망에 의해 겸손한 바람으로 변화”
[김용은 수녀가 묻고 살레시오 성인이 답하다] 6.그리스도인으로서 희망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하올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께안녕하세요. 지난 편지에서 어려운 이 시기에 저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희망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어떻게 구체적으로 희망하며 살아가야 할지 다시 여쭙지 않을 수 없네요. 가끔은 희망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혼란스럽기도 하거든요. 우리 신앙인은 하느님을 믿고 희망하며 살아갑니다. 어떤 분은...
“하느님은 지금 여기에 우리와 함께 살아계십니다”
[김용은 수녀가 묻고 살레시오 성인이 답하다] 5. 어두운 밤길을 걸으며 방황하는 이들에게
사랑하올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께안녕하세요. 지금 지구 상에 일어나고 있는 고통스러운 저희의 현실을 성인께서는 잘 알고 계시지요? 이곳은 코비드 팬데믹과 마스크라는 단어가 일상이 되었답니다. 늘어가는 확진자 숫자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게 합니다. 많은 이들이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이 또한 새롭지 않은 우리들의 암울한 현실...
‘내로남불’ 두 마음 어떻게 화해하며 살 수 있나요
[김용은 수녀가 묻고 살레시오 성인이 답하다] 4. 두 개의 마음
사랑하올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께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사회에서 ‘내로남불’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참 듣기도 거북한 말이긴 합니다. 그러나 부끄럽지만, 저 역시 나에겐 관대하게 타인에겐 엄격하게 두 개의 잣대가 작동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과속을 하면 ‘성질 급하구먼’ 하고, 제가 과속을 하면 ‘너무 바빠서’라고 합니다. 누...
“온유의 덕, 온유함 실천으로 배우고 쌓기를”
[김용은 수녀가 묻고 살레시오 성인이 답하다] 3. 성인처럼 온유의 덕을 살려면
사랑하올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께안녕하세요. 성인의 시대와 달리, 요즘 저희 세상은 짧고 빠른 문자 메시지에 익숙해서인지 아직은 편지글이 어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편지로 독자들이 위로받고 힘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세 번째 펜을 들었습니다.어떻게 지내시나요? 요즘 이곳은 여름 불볕더위로 마음의 습도도 높아지고, 저의 감정도 꿉꿉...
“참된 신심은 사랑과 애덕에서 피어나는 불꽃”
[김용은 수녀가 묻고 살레시오 성인이 답하다] 2. 참된 신심이란
사랑하올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께안녕하세요. 한 젊은이가 찾아왔어요. 주위에서 한 신심 단체를 소개받고 들어갔는데, 선배들의 가르침이 의무와 책임처럼 느껴져 힘들었답니다. 지금은 ‘신심’이란 말만 들어도 답답하고 거부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그 젊은이가 성인께서 말씀하신 ‘신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지는 않아도 거부감만이...
‘온유의 아이콘’ 살레시오 성인에게 삶의 길을 묻다
[김용은 수녀가 묻고 살레시오 성인이 답하다] 1.연재를 시작하며
“하늘을 쳐다보십시오. 이 세상 때문에 하늘을 잃지 마십시오.”(「신심 생활 입문」 중에서) 주 하느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평신도들을 열성적으로 일깨운 목자. 온유의 성인이자, 애덕의 박사로 불린 주교. 올해는 프란치스코 살레시오(1567~1622년) 성인 선종 400주년이다. 프랑스 귀족 가문 출신이었지만, 어릴 때부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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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트르 신부와 최양업 부제, 전라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