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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68호 2022년 06월 26일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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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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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세상 보여주는 성경 속 숫자들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7)성경 속 수의 의미 ①
성경에 드러나는 ‘수’(數)의 의미와 그것이 무엇을 상징하는지를 3차례에 걸쳐 알아보자. 먼저, ‘하나’ 곧 ‘1’이다. 1은 ‘한 분이신 하느님’을 드러낸다. 성경은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신명 6,4-5)라고 ...
그리스도 현존과 무한하신 사랑의 표징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6)성체성사
보이지 않는 전능하신 주 하느님의 참모습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듯이, 성체성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적 현존을 보여주는 거룩한 표징이다. 하느님께 드리는 교회의 공적 예배인 미사 중에 축성한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과 천주성과 하나 된 몸과 피가, 곧 온전한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실재적으로, 그리고 실체적...
니케아 신경으로 태동된 그리스도 형상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5)판토크라토르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그린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은 언제나 성미술에서 첫 자리였고, 성자 하느님께 대한 교의가 정리되어 가는 과정에서 그 표현 내용도 더욱 성숙해져 갔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두 본성 가운데 신성이 강조되던 고대 교회 때에는 예수님의 형상을 건장한 청년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수염 난 흔...
성화 공경, 그 안에 새겨진 ‘주님’이 대상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4)주님의 초상 ①
참하느님이시며 참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에 관해 좀더 살펴보자. 787년에 열린 제2차 니케아 공의회는 “성화상 공경은 그 원형까지 소급되므로 성화상을 공경하는 이는 그 안에 새겨진 분의 인격을 공경하는 것”이라고 선언했다. (주교회의, 「덴칭거」 제2차 니케아 공의회- 성화상에 관한 교의적 정의 601 참조) 우리가 성화상으로 ...
그리스도 수난 증거하는 ‘참된 형상’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3)베로니카 수건
가톨릭교회는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시다”라고 신앙으로 고백한다. 이 신앙의 첫 고백자인 요한 복음서 저자는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Verbum caro factum est. 「성경」은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로 옮김, 요한 1,14)고 선포한다.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첫 교의를 선포한 니케아 신경은...
‘3=1’이 성립되는 신비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1)삼위일체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1사무 16,7)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인간의 눈에 보이는 ‘거룩한 표징’을 통해 당신을 드러내신다. 그중 가장 거룩하며 대표적인 표징이 바로 강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 진리를 알면서도 안타깝게도 우리는 더 감각적인 것, 더 자극적인 것을 쫓아 하느님께서 드러내 보여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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