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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68호 2022년 06월 26일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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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7월 5일)
1821~1846년, 대한민국 출생 및 선종, 순교자, 최초의 한국인 신부
최초의 한국인 신부인 김대건 성인은 증조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신앙 깊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증조부 김진후 비오 복자와 아버지 김제준 이냐시오 성인은 순교로써 신앙을 증거했습니다. 성인은 16살 때 모방 신부에 의해 세례를 받고 최양업 토마스, 최방제 프란치스코와 함께 마카오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조선인 성직자 양성 교육을 받기에는...
[금주의 성인] 리옹의 성 이레네오(6월 28일)
130/140?~202년, 교회 학자, 순교자
이레네오 성인은 당시 로마제국 동쪽인 소아시아(현 터키)의 해안도시 스미르나 출신이다. 스승인 성 폴리카르푸스(Polycarpus) 주교를 통해 사도적 정통성을 이어받았습니다. ‘가톨릭교회의 수호자’라고 불릴 정도로 그가 활동한 2세기 신학자 중에서 가장 뛰어났으며, 특히 영지주의(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정함) 계통의 이단들에 대항하여 정...
[금주의 성인]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6월 21일)
1568~1591년, 이탈리아 출생 및 선종, 신학생, 청소년들의 수호성인
성인은 이탈리아 북부 카스틸리오네아의 후작 페란테의 맏아들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그가 군인이 되기를 바랐으나, 성인은 이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성인의 어린 시절 가정 교사였던 피에르프란체스코는 그의 영혼과 정신을 길러 주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10살이 되기도 전에 성소에 눈 뜬 성인은 7~8살 때 카스틸리오네...
[금주의 성인]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6월 13일)
1195~1231년, 포르투갈 출생 이탈리아 선종, 신부, 이단자들을 부수는 망치
페르난도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은 성인은 포르투갈 국왕 알폰소 2세의 궁중 기사 아들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신앙심이 돈독한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자란 그는 성당 부속학교에서 교육을 받다가 15세 때 ‘아우구스티노 참사수도회’에 입회했습니다. 1212년에 자신을 찾아오는 가족 등을 피하려고 코임브라에 있는 ‘성 십자가 참사수도회’로 옮겨 8년 동안...
[금주의 성인] 성 바르나바 사도...+61년경, 키프로스 출생, 시리아의 안티오키아 교회 지도자, 위로의 아들
사도행전 11장 24절에서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으로 표현되는 성인은 키프로스 출신의 레위인으로 본명은 요셉입니다. 그는 유다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뒤 자신이 소유한 밭을 팔아 그 돈을 예루살렘의 사도들에게 내놓았습니다. 사도들은 이처럼 그가 교우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고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르나바라는...
[금주의 성인] 성 유스티노 순교자
(6월 1일) 100/110?~165년, 팔레스티나 출생 로마 선종, 호교론자
2세기 호교론자 가운데 가장 뛰어난 신학자로 꼽히는 성인은 그리스도교 최초의 호교론자이자 그리스도교에 대한 장문의 글을 남긴 최초의 평신도입니다. 호교론은 일반적으로 외부로부터 종교에 가해지는 비난·공격에 대한 어떤 행동이나 진리의 변호를 하는 것으로 변증론이라고도 불립니다.성인은 100~110년경 팔레스티나의 사마리아 지...
[금주의 성인]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5월 20일)
이탈리아 프란치스코 수도회 신학자로 설교가이며 개혁가, 예수 성명 신심의 전파자입니다. 비오 2세 교황이 제2의 바오로 사도 라 부를 정도로 이탈리아 전역을 돌아다니며 선교 활동에 헌신했습니다. 성인은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친척 손에서 자랐습니다. 청소년기 시에나에서 인문 과학과 철학을 공부한 후, 대학에서 교회법을 배운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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