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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64호 2022년 05월 29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청소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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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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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사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모상’으로서 사랑받을 존재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26.사회 공동체 재건을 위하여- ⑤인간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이들
2020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영화사 최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비롯해 4개 부분의 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소식을 듣고, 필자는 이 영화가 어떤 점에서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이 영화는 관객에게 의미와 재미를 주고, 적잖은 메시지를 담은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지만 필자에게 와 닿았던 점은 인...
‘인간 존엄성’ 수호 위해 가톨릭 사회교리 적극 실천을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25.사회 공동체 재건을 위하여- ④가톨릭 사회교리
우리는 주님께서 행하신 ‘치유와 구원 활동’(「가톨릭교회 교리서」 1421항)을 교회를 통하여 이 시대에 펼쳐 가도록 사명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교회는 직접적으로 전염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전문 기관도 아니며, 특정한 사회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실천하는 집행기관도 아니다. 이런 점에서 교회가 수행해야 할 대사회적인 사명은 ...
불공정의 시대, 최소한의 사랑인 ‘정의 실천’할 때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24. 사회 공동체 재건을 위하여 - ③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위기에 처한 사회 공동체를 재건하려면 이웃사랑의 실천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소속감을 주고 유대감을 형성해야 한다. 더불어 인간관계에서의 ‘올바름’과 ‘공정함’을 지향하는 ‘정의 실천’이 필요하다. ‘정의 실천’의 덕목은 비단 오늘날의 핵심 이슈만은 아니다. 이것은 인류가 공동체를 이루기 시작한 때부터 바람직한 사회공동체 유지를 위해 ...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23. 사회 공동체의 회복을 위하여② 서로 사랑하여라
지난 연재에서 살펴본 것처럼 ‘필요에 응답하는 이웃 사랑’을 실천할 때, 서로를 고립시키고 분열시키는 사슬을 끊고 그 자리에 소속감과 유대감의 다리를 놓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이웃 사랑의 실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셨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실천이 공동체 위기 극복의 길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22. 사회 공동체의 재건을 위하여①- 이웃 사랑의 실천
지난 연재에서 오늘날 사회 공동체의 위기의 원인으로 ‘재물이나 잘못된 가치에 대한 우상숭배’, ‘죽음의 문화의 창궐’, 그리고 ‘잔인하고 위험한 무관심한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 이러한 위기의 상황들을 어떻게 대처하고 무너져가는 사회 공동체를 재건해 나갈 것인가? 이번 연재부터 예수님과 교회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그 해결방안들을 ...
무관심에서 벗어나 착한 사마리아인의 모범 따라야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21. 사회 공동체의 위기 ④ 잔인하고 위험한 무관심
2013년 10월 1일, 필자는 한 인터넷 신문기사의 사연을 접하고 씁쓸하고 우울했던 마음을 한동안 떨칠 수 없었다. 그 기사는 부산 시내 한 주택가에서 돌아가신 지 5년가량 지난 한 할머니의 시신이 백골 상태로 발견되었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집주인은 몇 년간 할머니가 보이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할머니 시신을...
돈과 잘못된 가치의 우상숭배가 사회 공동체 파괴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19. 사회 공동체의 위기② 우리 시대의 우상숭배
지난 연재에서 언급하였듯이 오늘날 우리 사회는 소통과 상생, 친교와 협력의 가치가 약화되고 있다. 대신 ‘무한경쟁’, ‘각자도생’, ‘적자생존’, ‘승자독식’이라는 신자유주의 규칙이 우리 사회 전반에 득세하면서 ‘상생의 집’이 되어야 할 사회 공동체가 위기를 겪고 있다. ‘상생의 집’이 되어야 할 사회 공동체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날 ...
경제발전이라는 찬가 속에 감춰진 ‘잔혹한 평화’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18. 사회 공동체의 위기①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
지금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시하신 세 가지 차원의 집(인간생태ㆍ사회생태ㆍ환경생태)의 위기 중 첫 번째인 ‘인간생태(하느님의 집)’의 위기와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통한 그것의 재건에 대해 살펴봤다. 이번 연재부터는 ‘사회생태’로서 인간 공동체의 위기와 그 원인, 그리고 사회공동체의 재건에 대해 살피고자 한다.작년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
관계 안에서 응답할 때 완성되는 ‘하느님 사랑’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하느님의 구원경륜⑭-‘인간생태’ 재건에 대한 결론
한 포기 작은 풀일지라도/ 그것이 살아 있으면/ 비에 젖지 않나니더구나 잎이 넓은/ 군자풍의 파초임에랴/ 빗방울을 데불고 논다한 마리의 집오리일지라도/ 그것이 살아 있으면/ 물에 젖지 않나니더구나 몸가짐이 우아한/ 왕비 같은 백조임에랴/ 물살을 가르고 논다 (지조 / 황명걸)‘지조’라는 시에서 시인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한 포기의 작...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35. 아버지의 집
지금은 시골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지만, 내가 어릴 적에는 농사일을 할 때에 돈으로 임금을 계산하기보다 이웃끼리 서로 ‘품앗이’를 해주는 좋은 풍습이 있었다. 그...
부활 신앙,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희망의 등불’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하느님의 구원경륜⑬- 영광의 신비 2
부활 신앙은 우리에게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해독제이다. 위령 미사 때 바치는 ‘감사송’에서 부활의 희망을 통해 죽음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명으로 건너가게 되는지, 다음과 같이 함축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셨으니, 죽음의 운명이 분명히 다가올 것을 슬퍼하면서도 장차 불멸의 생명을 ...
부활에 대한 희망으로 죽음의 공포 벗어나라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15. 하느님의 구원경륜⑫- 영광의 신비 1
죽음의 공포에 짓눌린 진시황의 묘지예전에 중국 시안에 있는 ‘진시황릉’ 병마용 박물관을 관람한 적이 있다. 1974년 우물을 파던 농부가 우연히 병마용 파편을 발견하였는데, 이것으로 2200년 동안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진시황릉’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병마용이 묻혀 있던 갱은 ‘진시황릉’에 딸린 180여 개 갱의 일부로 이들 병...
예수님의 수난은 인간이 겪는 고통을 치유하는 사랑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14. 하느님의 구원경륜⑪- 고통의 신비 3
우리가 겪는 세 가지 차원의 고통우리가 경험하는 고통은 단일한 색깔이 아니다. 영어로는 고통을 세 가지 단어로 표현한다. 먼저 육체적인 아픔을 나타내는 ‘페인’(Pain), 정신적인 고통을 나타내는 ‘써퍼링’(Suffering), 그리고 영적인 차원의 고통을 나타내는 ‘애거니’(Agony)가 있다.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주로 ...
죄인을 위한 사랑이며 구원의 손길인 ‘하느님의 용서’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13. 하느님의 구원경륜⑩- 고통의 신비 2
예수님의 최후 만찬을 기념하는 미사는 이스라엘 백성의 파스카 축제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요컨대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여, 누룩 없는 빵을 만들고 어린양을 잡아 만찬례를 거행하였다. 이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께서 자신들의 역사에 어떻게 개입하시고 자신들을 해방시키셨는지를 기억한다. 이스라엘 ...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죄에서 벗어난 우리들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12. 하느님의 구원경륜 ⑨- 고통의 신비 1
전레력으로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부속가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어머니께 청하오니 내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교회는 성모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이 겪으신 ‘십자가의 신비’를 바라보도록 이끈다. 2004년 멜 깁슨이 제작한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Passion of Christ)이 상영되어 큰 반향...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머무신다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11. 하느님의 구원경륜 ⑧- 환희의 신비
성모님의 시선으로 하느님께서 이루신 구원경륜을 바라본다면,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시어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성모님은 아기 예수님을 잉태하신 후, 그 기쁜 소식을 선포하러 엘리사벳에게 달려가 하느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신비를 기억하며 감사와 기쁨의 찬미가인 ‘마니피캇’을 불렀다. 오늘날 우리는 신앙...
예수님 통해 ‘하느님 자녀’로서 새로운 정체성 부여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10. 하느님의 구원경륜 ⑦ - 예수님을 통한 하느님의 구원역사
성경은 우리가 알다시피 구약과 신약, 곧 하느님과 맺은 ‘옛 계약’과 ‘새 계약’을 통한 구원의 역사이다. 그 구원의 역사가 한 번의 계약으로 종결되지 않은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시나이 산’에서 맺은 첫 번째 계약에 불충실했기 때문이다. 이에 하느님께서는 당신 예언자들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의 완고해진 마음을 회두시키려 했지만, 그 ...
새 계약으로 죄의 노예살이에서 벗어나다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9.하느님의 구원경륜⑥- 죄로 인한 상처
인간의 범죄가 초래한 가장 큰 폐해는 하느님과의 관계 파괴이다. 지난 연재에서 언급하였듯이 원조들이 범한 죄의 여파로 인간은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 안에서 무상으로 선사 받던 존재감(자존감과 자기효능감)과 낙원을 상실하고 무의미와 허무 속에 갇힘으로써 희망이 사라진 암흑을 체험한다. 이로써 인간은 하느님의 집(모상)으로서 자신의 정체성...
죄로 인한 상처가 환경생태 무너뜨리는 핵심 원인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8.하느님의 구원경륜⑤- 죄로 인한 상처
정채봉 작가의 생각하는 동화책 「나는 너다」에 ‘멸종기’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 옛날에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새가 있었는데 그 새는 다른 새들을 무시하고 지배하려 들었다. 이 때문에 새들 세상에는 편할 날이 없었다. 이에 하느님께서는 새들 세상에 평화를 되돌리기 위해 천사를 파견한다. 천사는 물의를 일으키는 새에게 다...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7. 하느님의 구원경륜④- 인간이 죄를 범하는 원인
지난 연재에서 언급하였듯이 인간은 ‘자의식’과 ‘자유의지’를 지닌 초월적인 존재이다. 그런데 인간의 영적인 특성인 자의식이 교만하게 되거나 자유의지가 남용된다면, 하느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파괴된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집(모상)으로써 인간의 정체성이 훼손될 뿐만 아니라 인간은 자유를 잃어버리고 노예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창세기 3...
교만에 빠지면 ‘근원적인 정체성’ 깨닫을 수 없어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6. 하느님의 구원경륜③- 인간은 초월적인 존재
성경의 가르침대로 인간은 위대한 존재이지만 부서지기 쉬운 연약한 존재이며, 천사처럼 존귀하게 빛나기도 하지만 동물보다 더 하찮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양면적인 특성을 지닌 인간이 하느님의 집(모상)으로써 자기 자신을 깨닫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응답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 바로 인간의 초월적인 능력이다, 즉 인...
우리는 인간 존재의 한계 깨닫고 겸손 잃지 말아야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5. 하느님의 구원경륜②- 인간 존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
근세기에 일어난 일부 과학 및 학문 분야의 발전과 성취가 인간 존재를 이해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와 관련해 과학 분야에서 하나의 공식처럼 회자되는 이야기가 있다. 유명한 행동 연구가인 안탈 페슈테틱스(Antal Festetics)가 언급한 ‘인류의 커다란 세 가지 트라우마’에 대한 것이다.인류의 커다란 세 가지 트라우마인류에게...
무너진 ‘하느님의 집’ 복구는 인간 정체성 회복에서 시작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4. 하느님의 구원경륜① - 인간의 정체성 회복
지난 연재에서 전술한 바와 같이 무너진 집에 대한 복구는 우선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집으로서 영과 육을 잘 돌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데서 출발한다. 하느님의 모상으로서 인간의 정체성이 회복돼야 하느님의 집이 복구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사회 공동체가 상생의 집이 될 수 있도록 돌보는 사명과 지구환경이 훼손되지 않고 모든 생명체가 ...
프란치스코 교황의 ‘통합생태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3.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법(2-2)
지난 연재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오늘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향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창한 ‘통합생태론’을 깊이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야 할 것이다. 요컨대 하느님의 창조사업은 의미론적으로 ‘세 가지 차원의 집’에 대한 창조로 파악할 수 있으며, 또한 이 집들이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
탄소 배출만 줄이면 생태계 문제 해결할 수 있을까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2.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법(1)
근자에 교황직에 오른 세 교황(성 요한 바오로 2세, 베네딕토 16세, 프란치스코)은 여러 회칙들을 반포해 후기 산업사회가 직면한 문명의 위기들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해 왔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잇따라 발표한 「복음의 기쁨」,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회칙을 통해 필자가 전술했던 세 가지 위기, 즉 인간 정체성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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