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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이승훈과 정약용, 동반촌 김석태 집에서 「조만과경」 바치고 미사 봉헌 [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28. 반주인(泮主人) 김석태 반촌은 고시촌이었다김석태(金石太)는 이름 석 자 외에는 이렇다 알려진 것이 없는 인물이다. 1787년 이승훈과 정약용이 성균관 근처 반촌(泮村)에서 천주교 공부 모임을 갖다가 이기경에게 들켜서 이른바 정미반회사건(丁未泮會事件)이 일어났다. 김석태는 이 집의 주인이었다. 김석태의 집은 어디에 있었고, 그곳의 공간 성격은 어찌 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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