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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권일신, 기도와 묵상에만 전념하면서 절에서 8일을 지내다 [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13. 조선 천주교회 최초의 8일 피정 권일신이 용문산 절에서 가진 최초의 피정 1785년 3월 명례방의 집회가 추조에 적발되면서 천주교 신앙 집단의 존재가 수면 위로 처음 드러났다. 형조판서 김화진(金華鎭, 1728~1803)은 뜻밖에도 문제를 키우지 않고 중인(中人)인 김범우(金範禹, ?~1786) 한 사람만 처벌한 뒤 서둘러 사태를 봉합했다. 관련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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