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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교회 복음화

한국 교회를 넘어 아시아에 새겨진 두 성인(앵베르 주교와 샤스탕 신부)의 순교 정신 [특별기획 - 아시아 교회 복음화 길을 따라서] 아시아 순교자의 영적 고향, 말레이반도 <2·끝> 말레이반도라고 하면 흔히 찌는 듯한 더위와 넓게 펼쳐진 정글을 떠올린다. 푸른 사막과 다름없는 곳이다. 이런 말레이반도의 복음화를 위해 이국의 땅을 밟은 두 서양인 선교사가 있었다. 둘은 모두 파리외방전교회에 입회해 선교사가 됐다. 두 선교사는 페낭과 싱가포르를 거쳐 조선에 들어와 복음을 선포하다 1839년 9월 21일 함께 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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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