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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성미술 보물을 찾아서

새벽의 고요함 깨고 울려 퍼지는 은은한 성당 종소리 [숨은 성미술 보물을 찾아서] (17) 노수현의 ‘효종(曉鐘)’, 배렴의 ‘성당 가는 길’ 얼마 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해 첨탑이 불길에 휩싸여 훨훨 타오르는 것을 보고 믿을 수가 없었다. 고딕 성당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천장 구조가 모조리 타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아깝고 안타깝던지 탄식이 절로 나왔다. 원형 복원이 과연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생각해보며 아쉬운 마음에 여행 중에 찍었던 사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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