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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성미술 보물을 찾아서

간결하고 절제된 표현… 그리스도교 미술의 ‘전형’ [숨은 성미술 보물을 찾아서] (21·끝) 장발의 ‘십자고상’(案), 이순석의 ‘십자가와 촛대’(案) ‘숨은 성미술 보물을 찾아서’에서 소개할 1954년 성미술 전람회의 출품작으로 이제 두 작품을 남겨 놓고 있다. 성미술 전람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장발(張勃, 루도비코, 1901~2001)의 ‘십자고상’(案)과 이순석(李順石, 바오로, 1905~1986)의 ‘십자가와 촛대’(案)이다. 이 두 작품은 모두 안(案)으로 제시되었는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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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