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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읽는 성미술

[호기심으로 읽는 성미술] (23)원죄 없으신 성모님 요한 세례자와 안나 성녀 등장시켜 성모님의 ‘원죄 없으심’ 표현 중세에는 ‘원죄 없으신 성모님’께 대한 신심이 대중화되었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원죄에 물들지 않고 잉태되셨다’는 이 대중 신심에 관해 당대 신학자들 사이에서 찬반 논란이 심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근거를 성경에서 찾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베르나르도, 토마스 아퀴나스, 보나벤투라 등과 같은 저명한 신학자들도 성모 마리아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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