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순례자의 편지

[순례자의 편지] (10·끝) 아시시에서 파파께 “파파! 고통의 자리에 믿음이 싹텄습니다” 사랑하는 파파께파파께서 이 편지를 보실 때면 저는 한국에 돌아가 있겠지요. 파파, 저는 한국에서 온 순례자 문지온 아가타입니다. 한 통의 편지를 전하기 위해 산 베르나르도에서 출발, 파파가 계신 로마까지 1000여㎞를 걸었고 지금은 프란치스코 성인의 고향인 아시시에서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여정을 마무리하며 파파께 이 편지를 씁니다. 파파...
기사 더 보기
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