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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생활의 해,완전한 사랑

[완전한 사랑] (29·끝)성가소비녀회 ‘가장 작은 이’ 장애인과 더불어 살며 주님 사랑 실천 “우리 마을엔 장애인 시설 절대 안 돼!”20여 년 전 춘천교구 배종호(퇴계본당 주임) 신부가 춘천 신동면 혈동리에 지적 장애인 시설을 짓기 위해 동의를 구하러 다녔을 때 주민들은 언성부터 높였다. 그때만 해도 장애인을 ‘전염병 환자’ 취급하던 시절이었다. 배 신부는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한 집씩 찾아가 하소연 끝에 어렵게 시설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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