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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희 신부의 영화 속 복음여행

[서석희 신부의 영화속 복음여행] (20)이름, 그 귀하고 성스러운 가치- 아서 힐러 감독의 '라만차의 돈키호테' 사랑으로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들은 꽃이 되었다 1. 성경에는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최초의 사람이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향해 '이름을 지어 부르는 장면'(창세 2,19-20)이 나온다. 그 순간 이름을 갖지 못해 그냥 움직임에 지나지 않았던 모든 존재들이 그 나름의 고유한 색깔과 향기에 알맞은 특별한 이름을 갖게 되는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것을 하느님은 지켜보고 계신다.  이렇게 사람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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