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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온 편지

[선교지에서 온 편지] 에콰도르(하)수녀님 치료 좀 해주세요! 김 순 덕 수녀 (사랑의 씨튼수녀회) 작은 시골 베드로 까르보에 있는 공소에 가면 10대 소녀 대여섯 명이 배가 부른 채 뒤쪽 벽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들은 눈이라도 마주치면 수줍게 웃는다. 많은 경우 형제 혹은 사촌의 아기를 임신한 소녀들이다. 10대 미혼모 문제를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아직은 역부족이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어울릴 10대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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