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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기획/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10> 유현석(요한 사도) 실천하는 신앙인, 인권변호사, 약자들 벗으로...    "법은 가진 자의 무기가 아니라 낮은 자를 위한 지혜가 돼야 한다." 변호사 유현석(요한 사도, 1927~2004)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 한마디를 보면 다 드러난다. 5ㆍ16 군사 쿠데타 당시 옥고를 치르고 엄혹했던 군부독재시절 '인권 변호사'로 산 그의 삶은 문자 그대로 간난신고였다. 자녀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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