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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사제열전

뼛속까지 진정한 사제요 목자였어라! 준비된 사제 '8품 신부'에게 뜻하지 않은 시련이 왔다. 1935년 차부제품을 받기 전이었다. 어렸을 때 다친 손가락이 문제였다.  광재가 9살 때였다. 낫으로 버드나무가지를 벗겨 버들피리를 만들려다 왼쪽 둘째 손가락이 덜렁거릴 정도로 큰 상처를 입었다. 급하게 달려온 부모는 부목을 댄 후 칡덩굴로 칭칭 감아맸는데 다행히도 손가락이 붙고 상처가 아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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