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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따라 성지따라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 "나는 유다 사람으로 타르수스 시민이오" 옛 시리아의 안티오키아 땅인 터키의 안타키아(하타이)에서 사도 바오로의 고향인 '타르수스'로 가는 길에선 어김없이 거친 황소를 만난다. 바로 '타우루스 산맥'이다. 해발 2000m가 넘는 이 황소는 산맥 양편의 기후를 바꿔놓을 만큼 험준하다. 울창한 산림은 고도가 높아갈수록 생명의 한계점을 보여준다. 잔설 속에 삐죽 고개를 내민 고산식물을 제외하곤 생명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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