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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

향긋한 전통주 빚으며 성숙해진 기도의 삶 [타인의 삶] 장인정신 양조장 이진태(루도비코) 대표 수습기자 시절 한 선배가 해준 말이 기억난다. 평소 술을 잘 먹지 않았던 그 선배는 기자와 동기에게 술을 따라주면서 말했다. “술은 좋은 사람과 마시면 약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독이 된다. 그런데 오늘은 술이 참 달다.”술을 마시는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말일 수 있지만, 술은 즐거움을 준다. 그리고 좋은 사람과 함께 했을 때 그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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