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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독자마당] 침묵하는 당신 김정숙(루피나, 부산교구 무거본당) 벽을 바라본다벽을 들여다본다잘 살아가고 있는가늘 그래왔듯이화살을 꽂는다구체적이지 않고형식적으로 기도를 바쳐본다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어디로 가야 하나길이 보이지 않는다길이 막혀버렸다그래도 알고 있다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매달려야 한다는 것을십자가를 지고 있는 당신처럼삶의 중심은 내가 아니라당신이라는 것을죄책감과 자책보다는당신을 따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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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