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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독자마당] 새벽에 핀 무궁화 박의신(대건 안드레아, 수원교구 오전동본당) 몰락한 양반 가문, 순교자 집안 철없는 소년 김재복은새로운 것을 좋아해 거침이 없고배움의 열정과 욕심이 남달랐으나체질이 허약하여 골골하였다아버지의 참수(斬首)와 어머니의 구걸 연명 소식을 듣고도지칠 줄 모르는 선교 열정으로땅끝까지 두루 누볐다.눈 내리는 깊은 겨울 살을 에는 추위에도 발걸음 소리를 죽이기 위해맨발로 걷는 고통을 즐겨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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