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독자마당

[독자마당] 발달장애인, 성모님 도움으로 성당 반장하다 김수옥(모니카, 서울대교구 역삼동본당) 늦은 저녁, 반원들의 집을 방문해 이번 달 길잡이를 전달한다. 다음 주 반 모임에 쓸 길잡이이다. 집집에 돌리고 나니 차가운 밤 공기에도 몸에 땀이 밴다. 멋진 운동이 되었다.나는 마흔여섯 살, 지적 및 발달장애 2급 장애인이지만 우리 11구역 5반의 반장이다. 반원들 모두가 나를 배려해 주시는 친절한 분들이다. 그분들이 먼저 내게 반...
기사 더 보기
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