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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독자마당]이 시대의 동방박사들 지저분한 뒷골목에 아기 예수님이 오셨다. 누더기를 걸친 요셉과 마리아가 그 자리에 있고 노숙자, 길고양이, 그리고 바퀴벌레가 주님을 알아본다. 서울 이문동성당 대성전의 구유다.(소화회 제작) 오래전부터 이렇게 구유를 꾸미고 싶었다. 주님은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비천한 자로 태어나셨는데, 오늘날의 사람들이 그 주님을 받아들이기 불편하여 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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