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사진묵상

[박노해 사진 에세이 길] 마지막 순례길 티베트인들은 인생의 세 단계를 살아간다.청년기에는 열심히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장년기까진 가정을 이루어 아이를 돌보고노년이 되면 신에 귀의해 다음 생을 향한다.“내 생의 마지막 순례길을 오체투지로 왔다오.엎드려 대지와 하나가 되면 들꽃이 말을 하고일어서 합장하면 하늘 구름이 말을 한다오.일하고 살림할 땐 미처 귀 기울이지 못했는데텅 빈 ...
기사 더 보기
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