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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사람들

“도시락에 하느님 사랑 담아 ‘희망의 싹’ 나눠요” [오늘을 사는 사람들] 16년째 나눔 활동 펼치는 선덕님 유스티나씨 “어르신 새 도시락 왔습니다!”“고마워요. 이렇게 늘 신경 써주는데, 고맙다는 말을 많이 못 했네.”큼직한 도시락통을 양손에 든 선덕님(유스티나, 62, 서울 해방촌본당 빈첸시오회 회장)씨는 남산 자락 아래 서울 용산 2가동 해방촌 골목을 거침없이 다니며 가정마다 도시락을 나눠줬다. 모든 대상자 가정 위치를 머릿속에 꿰고 있는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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