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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돋보기

[현장 돋보기] 혐오 아웃! 사랑과 연대 실천할 때 김영규 스테파노(보도제작부 기자) 길거리에 버려진 마스크를 종종 본다. 오염된 마스크를 내 집 안으로 들여오기 싫어서란다. 그런가 하면 며칠 전 퇴근길 전철 안에서다. 사레가 들려 기침이 두어 차례 나왔다. 옷소매로 이내 입을 가렸지만, 시선이 따갑다. 마스크를 하고 있었음에도 왠지 죄인이 된 느낌이다. 다음 역에서 내릴까? 원래 내리는 역까지 가는 동안 내내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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