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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돋보기

[현장 돋보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묻지마 범죄’ 키운다 백영민 스테파노(신문취재부 기자) 우울증과 조현병은 올해 정신건강과 관련해 가장 논쟁이 된 단어다. ‘묻지마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알고 보니 ‘조현병 환자’였다는 뉴스는 조현병에 대한 공포를 확산시켰다. 이런 소식을 접할 때면 ‘저 사람이 왜 조현병을 앓게 됐을까?’라는 생각보다 ‘저런 흉악한 사람은 철저히 격리해야 해’라는 생각이 앞섰다. 하지만 조현병은 뉴스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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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