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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돋보기

[현장 돋보기] 22주 이상 태아만 생존권 얻은 날 이지혜 보나(신문취재부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오후 2시 낙태죄 위헌 여부 결정을 앞둔 오전부터 헌법재판소 앞은 혼란스러웠다. 낙태죄 폐지를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과 낙태죄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여성단체 회원들은 서로 다른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는 5년 전 태아였습니다’라는 글귀를 적어 목에 걸고 나온 어린이들도 있었다.유남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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