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평화칼럼

[평화칼럼] 변하지 않으려면 모든 것이 변해야 한다 김원철 바오로(보도국장) 근대 이탈리아 통일운동의 영웅 가리발디 장군이 1860년 5월 마침내 의용군을 이끌고 시칠리아까지 진격했다. 왕정 붕괴와 귀족의 몰락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이 섬의 유서 깊은 귀족가문 살리나가(家)의 돈 파브리치오 공작은 판세가 기운 것을 보고 절망감에 빠졌다. 이때 조카 탄크레디가 역사의 조류 방향이 바뀐 현실을 외면하려 드...
기사 더 보기
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