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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단상

[신앙단상] 다름의 축복(정석, 예로니모,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저희 부부는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도서관 사서로 일했던 헬레나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나 영화를 종종 추천해 줍니다. 코로나로 저녁 모임이 없어져 일찍 퇴근할 수 있었던 지난 3월부터 한동안 헬레나가 추천해 준 드라마를 보면서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의 아저씨’와 ‘동백꽃 필 무렵’은 도시와 마을공동체를 연구하는 저에게 꼭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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