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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진단

[시사진단] 엄마에게 휴식을, 며느리에게 안식년을!(정석, 예로니모,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새해 첫날 영화 ‘두 교황’을 봤다. 같은 교회 안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베네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 두 분 교황의 살가운 만남과 진솔한 대화를 가까이서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졌던 영화였다. 더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며 당신 대신 교회를 이끌어달라는 베네딕토 교황의 부탁에 프란치스코 교황, 아니 베르골료 추기경은 자신의 잘못을 낱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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