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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진단

[시사진단] 외교적 승리를 기다리며(박현도, 스테파노,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인문한국 연구교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전선 수는 비록 적지만, 신이 죽지 않는 한, 적이 저를 업신여기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선조에 올린 글이다. 그리고 성웅은 이 12척의 배로 1597년 전라도 명량해전에서 300척의 위용을 자랑하던 왜군을 물리쳤다. 우리 사법부의 강제징용 개인 배상 판결을 정부가 막지 않은 것은 1965년 한일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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