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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데로 임하소서

[낮은데로 임하소서] 27일 포스코 청암 봉사상 받는 '민들레국수집' 대표 국수 한 그릇의 오병이어 기적, 10년째 "어서 오세요, 국수 한 그릇 드세요." 6일 인천시 동구 화수동 민들레국수집. 하나같이 앞치마를 두르고 설거지하기 바쁜 노숙인 가족 틈에서 서영남(베드로, 59) 대표가 나와 인사를 건넸다. 얼굴에는 지난해 만났을 때보다 더 환한 미소가 보였다. "글쎄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 제게 일어났어요!" 노숙인을 위한 무료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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