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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오병이어 기적 일군 ‘임실치즈’ 지정환 신부, 하늘나라로 전주교구 원로사목자, 벨기에 출신으로 60년간 한국서 사목 … 치즈 산업 일으켜 지역민 도와 가난하고 척박하기 그지없던 1960년대 전북 임실에 우리나라 최초로 치즈 공장을 세우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군 지정환(디디에, 전주교구 원로사목자) 신부가 13일 선종했다. 향년 88세.벨기에 출신인 지 신부는 1958년 사제품을 받고 이듬해 28살의 젊은 선교사로 한국 땅을 밟았다. 1960년 전주교구 소속 사제로 전주 전동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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