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평화네거리 컬럼

국제사회, 그 무대는 냉정하다 이윤자 신문국장  십 수년 전 동남아시아 몇개 나라를 취재갔을 때였다. 그들 나라의 어려운 공동체를 지원하는 국제행사에 신부님을 비롯한 몇 사람의 교회 단체 대표들과 동행했던 취재길이었다. 이른바 개방 개혁 정책으로 조금씩 개방의 길로 나서긴 했지만 그중 한 나라는 사회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등 스산한 느낌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예나 지금이나 '고국의 귀한 손...
기사 더 보기
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