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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98호 2021년 01월 24일 연중 제3주일, 하느님의 말씀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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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중국 가톨릭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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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사
가깝고도 먼 중국 가톨릭 Q&A(4·끝)
“인간 사회에 국가를 초월하는 종교는 없다고 믿는다.”미국 가톨릭매체 CNA에 따르면 중국 정부에서 종교 사무를 관장하는 한 고위 관료가 지난 4월 기자 간담회에서 “중국의 종교는 사회주의 사회(국가)에 적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가깝고도 먼 중국 가톨릭 Q &A] (3)
바티칸과 중국이 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다시 대화 테이블에 앉은 것은 1980년대부터다. 덩샤오핑이 개혁 개방을 선언하고 종교 활동에 다소 숨통을 터주는 것을...
[가깝고도 먼 중국 가톨릭 Q &A] (2)
‘애국교회’ ‘지하교회’, 진짜 가톨릭교회는?
Q : 공식교회, 지하교회는 무엇인가요A : 혹자는 “중국 가톨릭에 애국교회와 지하교회 두 개가 있다”고 하는데, 명백히 틀린 말이다. 가톨릭은 한몸이다. 만일 두 개의 교회가 존재한다면, 어느 하나는 가톨릭교회가 아니다.중국 가톨릭이 두 공동체로 나뉘어 갈등을 겪는 것은 맞다. 두 공동체를 구분하는 기준은 정부 등록(인정) 여부다. ...
[가깝고도 먼 중국 가톨릭 Q &A] (1)
종교 자유는 ‘허용’ 신자 증가는 ‘반대’
교회의 시각으로 보면 우리에게 중국 교회만큼 ‘가깝고도 먼’ 곳이 없다. 한국 교회의 뿌리는 중국에 닿아 있다. 18세기 후반 신앙의 선각자들은 중국 교회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 연줄은 1949년 중국에 공산 정권이 들어서면서 완전히 끊겼다. 냉전 이데올로기는 신앙적 교류와 형제애마저 꽁꽁 얼어붙게 했다. 중국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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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전히 바보 김수환 추기경이 그립다”
알립니다
[알림] 제8회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신앙 체험 ...
[알림] 제7회 신앙체험수기 수상작 선정
[알림] 제7회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신앙 체험 ...
[알림] 제6회 신앙체험수기 수상작 선정
오늘의 소사
2008
서울대교구 매스컴위원회 출범
2005
서울대교구, 천주교 서울국제선교회 승인
2003
대구대교구 성서본당 새 성전 축복식
2003
서울대교구 시노드 개막
2002
전주교구 우아동본당 등 4개 본당 신설
1999
대전교구 계룡본당 등 4개 본당 신설
1999
수원교구 상촌본당 등 6개 본당 신설
1985
인천교구 소사본3동본당 신설
1985
전주교구 신풍본당 신설
1981
마산교구 양곡본당 및 회원동본당 신설
1960
서울 성심수녀회, 성심여자고등학교 설립